2005.04.01 미국 개봉.. 2005.06.30 우리나라 개봉..
Director : Frank Miller, Robert Rodriguez, Quentin Tarantino(Special Guest Director)
Writer : Frank Miller, Robert Rodriguez
Frank Miller의 만화가 원작.
Leading Role : Bruce Willis, Mickey Rourke, Jessica Alba, Clive Owen, Nick Stahl, Powers Boothe, Rutger Hauer, Elijah Wood, Rosario Dawson, Benicio Del Toro, Jaime King, Devon Aoki, Brittany Murphy, Michael Clarke Duncan, Carla Gugino, Alexis Bledel, Josh Hartnett
대단히 유명한 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라고 알고 본 영화..
하긴 영화 홍보를 그렇게 했으니.. 그렇게 알고 봤다고 하는게 맞네..
사실 만화를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 감독이나 배우들이 얼마나 유명한지 관심을 두고 본 영화가 아니여서 그런지.. 상당히 인상적인 영상을 보여준 영화..로 기억한다.
흑백에 몇몇 컬러를 포인트로 준 영화.. 이렇게도 영상을 만들 수 있구나..하면서 감탄했음.. 영화로 만화책을 만든다면 이렇지 않을까..
지금 리뷰를 쓸려고 보니.. 감독이나 배우들이 장난이 아니네.. 헉..
참고용으로 적어보면 브루스 윌리스, 제시카 알바, 조쉬 하트넷, 닉 스탈(터미네이터3, 주인공 존 코너 역), 일라이저 우드(반지의 제왕, 반지 운반자 프로도 역), 클라이브 오웬(킹 아더, 아더 왕 역), 다른 사람들도 이름이 긴가민가 하지만 출연작을 보면 다 알만한 사람들이다..
영화 배경에 대한 재밌는 것들도 많구나.. 관심있으면 각자 찾아보도록..
여기까지가 내 영화 리뷰의 한계이자 무식이 탄로나는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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