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opher Johnson Mccandless라는 사람의 실화를 바탕.
크리스토퍼 맥캔들리스의 삶을 영화화했다고 해야하는게 맞을려나..
감독은 숀 펜.
재밌진 않음..
도시문명과 떨어져 자유분방하고 와일드한 삶을 동경한다면 볼 만하다고 하는게 맞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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