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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목록

20080504 Teeth

글쎄.. 뭐라고 영화평을 해야할까..
너무 재밌거나 재미없어서 할 말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뭔가 있어보이고 진지해보이는 영화평을 달고 싶은데.. 약간 곤란함을 느낀다..
영화포스터로 영화평을 대신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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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위에 포스터를 보면 19금 코메디 영화에 대한 호기심이 떠오르면서..
보고 싶단 생각이 들겠지만..
(나도 아래 포스터 보고 안볼려고 했지만 위에 포스터를 보고나서 보기로 했다..)
아래 포스터를 보면 약간의 공포 영화가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아래 포스터에 적힌 글귀가 '티쓰'라는 영화의 영화평으로 가장 적절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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