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불편한 책상 내 책상이다.. 흐흐.. 완전 쓰레기장이네.. 젠장.. 나태한 내 생활을 그대로 보여주는듯 하다.. 작년 가을쯤이었나.. 앨 고어의 '불편한 책상'이라고 화제가 되었던걸 기억한다.. 바로 이 책상 말이다.. 후아.. 앨 고어 아저씨 책상과 함께 아인슈타인의 명언이 있었는데.. 그 명언은.. If a cluttered desk is a sing of a cluttered mind, of what then, is an empty desk? 해석하면.. 음.. cluttered가 뭐더라..ㅋㅋ 어지럽고 난잡한 책상이 어지럽고 난잡한 마음을 나타내다면, 아무것도 없는 빈 책상은 무엇을 나타내는가? 대충 이 정도로 해석되겠다.. 후아.. 엄청난 일들을 하고 있는 앨 고어 아저씨에게 적용하여 생각해보면.. 앨 고어.. 더보기 이전 1 ··· 200 201 202 203 204 205 206 ··· 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