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쏴라! 슛 뎀 업.. 제대로 된 오락 영화.. 영화 첨부터 끝까지 총질의 연속.. 악당들이 아무리 조준해서(!) 총알을 난사해도 절대로 맞지않는 주인공.. 원샷 원킬의 주인공.. 심각하게 대충대충 총알을 날려도 맞아주는(?) 악당들.. 영화 끝날 때까지 총알 한 방 맞았다.. 그것도 스친거.. 주인공이 절대 총알에 맞지않는게 이 영화의 흠이라면 흠..
이 영화에서 다른거 찾으면 많이 곤란하다.. 한국 포스터에도 나와있지 않은가.. 가오 100% 배짱 100% 근성 100%(오락성만 있는 영화에 필요한 캐릭터의) 모든 것은 준비됐다! 근데 가오는 일본식 표현 아닌가.. 찾아보니 맞네.. 단어 선정이 아쉽다.. 가오는 똥폼잡는다는 뜻..
총 쏘는 게임에서 치트키쓰고 무적모드로 미션 클리어하는 기분으로 영화를 본다면.. 아주 시원스럽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한글 제목도 시원시원한 느낌이 들도록 지었네.. 거침없이 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