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았음
여기 옆에 있는거 보이시죠?? -------------------------------------------->>>>>
이 성의없는 포스팅은 무엇인가.. ^^;;;
마이믹시 위젯이 이번 8월부터 서비스되기 시작했더군요.. 블로그를 방치한지 오래라서 요새는 어떤게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새로운거, 신기한거 있으면 거의바로 적용해보곤 했지만.. 이제는 귀찮군요.. 이 놈의 귀차니즘이란.. 켁
믹시에서 새로 선보인 마이믹시 위젯은 기존에 있던 '믹시업 캐스트 위젯'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네요..
믹시업 캐스트를 설치해 뒀었기 때문에 따로 바꿔줄건 없군요..
요새 트위터인가 뭔가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던데.. 갈수록 빠르게 소비하면서 소통하는 방식이 인기를 얻고 있네요.. 거기에 발맞춰 각종 블로그 서비스들도 블로거간에 소통이 더 수월할 수 있도록 개선되고 있는거 같네요.. ^^
달았음.. 달랑 요 3글자로 이뤄진 글을 포스팅하는 이유는 바로 이벤트 때문입니다.
믹시에서 마이믹시 위젯을 선보이면서.. 믹시 메인 페이지에 위젯을 단 블로그를 노출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20일까지라고 합니다. 아..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걸.. 어차피 믹시를 통한 유입은 없겠지만서도..ㅋ
이벤트 참여 방법은 여기서 확인 --> http://inside.mixsh.com/220
그래서 이벤트 참여 방법에 매우 충실한 '달았음' 세글자.. ^^;;
제 위젯을 친구도 없고해서 썰렁하지만.. 볼 것도 없는 블로그지만.. 요런 이벤트는 적극적으로 참여..ㅋㅋ
1박 2일에서 버라이어티 정신이라고 외치던데.. 요런 이벤트에 적극 참여하는게 바로 블로그 정신???
이 이벤트에 참여하면 믹시 메인 화면 우측 상단에 해당 블로그가 소개되고 있네요..
여기 옆에 있는거 보이시죠?? -------------------------------------------->>>>>
이 성의없는 포스팅은 무엇인가.. ^^;;;
마이믹시 위젯이 이번 8월부터 서비스되기 시작했더군요.. 블로그를 방치한지 오래라서 요새는 어떤게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새로운거, 신기한거 있으면 거의바로 적용해보곤 했지만.. 이제는 귀찮군요.. 이 놈의 귀차니즘이란.. 켁
믹시에서 새로 선보인 마이믹시 위젯은 기존에 있던 '믹시업 캐스트 위젯'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네요..
믹시업 캐스트를 설치해 뒀었기 때문에 따로 바꿔줄건 없군요..
요새 트위터인가 뭔가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던데.. 갈수록 빠르게 소비하면서 소통하는 방식이 인기를 얻고 있네요.. 거기에 발맞춰 각종 블로그 서비스들도 블로거간에 소통이 더 수월할 수 있도록 개선되고 있는거 같네요.. ^^
달았음.. 달랑 요 3글자로 이뤄진 글을 포스팅하는 이유는 바로 이벤트 때문입니다.
믹시에서 마이믹시 위젯을 선보이면서.. 믹시 메인 페이지에 위젯을 단 블로그를 노출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20일까지라고 합니다. 아..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걸.. 어차피 믹시를 통한 유입은 없겠지만서도..ㅋ
이벤트 참여 방법은 여기서 확인 --> http://inside.mixsh.com/220
그래서 이벤트 참여 방법에 매우 충실한 '달았음' 세글자.. ^^;;
제 위젯을 친구도 없고해서 썰렁하지만.. 볼 것도 없는 블로그지만.. 요런 이벤트는 적극적으로 참여..ㅋㅋ
1박 2일에서 버라이어티 정신이라고 외치던데.. 요런 이벤트에 적극 참여하는게 바로 블로그 정신???
이 이벤트에 참여하면 믹시 메인 화면 우측 상단에 해당 블로그가 소개되고 있네요..
'신변잡기 > 잡념과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거란 누구를 뽑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투표하는 것이다. (6) | 2009.05.31 |
---|---|
구글 유입경로 [smartjoke.tistory.com ○○○○]www.google.com/search?hl=en&q=smartjoke.tistory.com+○○○ 뭐하는겁니까 (4) | 2009.05.04 |
무료 블로그 홍보, 믹시 블로그링크 (0) | 2009.04.18 |
"'마오쩌둥 피임기구 광고' 파문" 기사 보고 궁금해 찾아봤다. (0) | 2009.04.17 |
구글 유입경로 때문에 블로그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다. (8) | 2009.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