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버니..
안나 패리스를 앞세운 상큼발랄섹시 코미디..
안나 페리스가 누군지 잘 모르겠다면.. 패러디로 유명한 '무서운 영화' 시리즈에 신디 캠벨 역으로 나왔다..
(무서운 영화 시리즈는 2008년에 5편도 만들어졌다, 징하다)
무서운 영화에 신디 캠벨이 누군지 잘 모르겠다면..
스크림 해골과 매트릭스를 연출했던 유명한 장면이 도움이 될 듯 하다..
안나 패리스를 앞세운 상큼발랄섹시 코미디..
안나 페리스가 누군지 잘 모르겠다면.. 패러디로 유명한 '무서운 영화' 시리즈에 신디 캠벨 역으로 나왔다..
(무서운 영화 시리즈는 2008년에 5편도 만들어졌다, 징하다)
무서운 영화에 신디 캠벨이 누군지 잘 모르겠다면..
스크림 해골과 매트릭스를 연출했던 유명한 장면이 도움이 될 듯 하다..
영화 내용이야 뭐 그리 신선하다고 할 만한건 없다..
사실 이런 영화의 핵심은 주인공이 얼마나 매력적으로 그려지는냐가 관건이라고 보기 때문에..
다른 비슷한 컨셉의 영화와 비교하더라도 상당히 괜찮았다고 생각된다..
안나 패리스의 매력이 영화를 잘 이끌고있다고 생각한다..
다소 의외인건.. 배경컨셉(플레이보이 모델)이나 포스터의 섹시(?) 컨셉이 무색할만큼
건전한 영상으로 인해 약간 실망할 수도 있겠다??
사실 그런 컨셉이라면 쭉쭉빵빵 섹시 미녀들, 미녀들 을 기대하는게 당연(?)하건만..
주인공과 비교해서 너무 현실적인(?) 주변 캐릭터들로 인해 볼거리(?)가 부족했다는게 안타깝다???
---------- 버럭, 난 도대체 무슨 영화를 기대한거냐.. 흠흠.. ㅡ.ㅡ;;;;;;;;;;;;; -----------
무엇을 상상했든 영화는 안나 패리스의 생기발랄한 원맨쇼 덕분에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다..
이렇게 적고보니 영화를 본 게 아니고 안나 페리스만 본 게 아니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이 영화의 재미를 찾는 유일한 방법은 안나 패리스에 집중하는 것 뿐이다..
다른데서는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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