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2009년 첫 글 포스팅을 하네..
공식적으로는 이 글이 첫번째.. 그럼 비공식으론? 흐흐흐..
새해를 맞이하여 스킨을 바꿨다.. 사실 그 동안 스킨을 바꾸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었는데..
스킨을 바꾼다는게 (적어도 나에게는)단순교체 작업이 아닌지라..
게다가 심각한 귀차니즘의 응원을 받으며 칙칙하고,
칙칙하다고 했지만 나름 깔끔하게 보이려 노력했다?!, 시커먼 스킨을 유지해었다..
이젠 어둠의 자식에서 벗어나 빛의 눈부심을 느껴야지.. ㅋㅋ 그래도 그림자 속에 웅크리고 있겠지만..
스킨을 바꾸면 이것저것 건드려서 내 상황에 맞게끔 나름대로의 최적화 삽질(?!)을 거쳐야하는데..
웹언어에 대한 이해가 다소 부족하면 엄청난 시행착오가 발생하기에 손발이 고생하게 된다..
(발은 아니더라도 손은 정말 그렇다)
실제로 현재 이런 허접한 모습을 갖추는데도 나의 손발은 캐고생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이 관리모드와 미리보기를 클릭했던가..
그럼 그냥 주는데로 쓰면 되지않겠냐라고 한다면 맞아하고 수긍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주는 스킨을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다는게
설치형 블로그의 장점이라면 장점인 바 이 점을 활용해야 블로깅의 재미가 살지않을까..하는 일단 반발부터 하고보는 심리가 작용하는 나는 역시 어둠인가.. 뭔 소리여..
지금 바꾼 스킨에서 살짝 맘에 안드는 부분이 몇 군데(?, 정말 몇 군데일까.. 몇이 아닐텐데) 있긴한데
나의 모자란 실력으론 어디를 고쳐야될지 모르겠다..
예전꺼로 되돌리고 싶어도 저장을 안하는,
나 요즘 왜 이러니 저장을 자꾸 빼먹어, 심각한 실수를.. 어흑 ㅡㅜ 그냥 써야지.. 덴장..
이 스킨을 선택할 때 포털 네이년이 연상되는 그린 색상이라서 약간 망설였다..
게다가 포털 네이년은 신년을 맞아 메인페이지 개편을 하지 않았던가..
이건 뭐.. 포털 네이년 알바도 아닌데 왠지 포털 네이년 분위기에 맞춰서 블로그 스킨을 바꾼 듯한 인상을 받는다.. 그래도 3단 방식이 맘에 드는데 그 중에서 최신이고 색상빼고 맘에 드니까 선택을 하긴 했다만.. 색상 바꾸고 싶다.. 검은색으로(켁.. 역시 어둠의 자식 ㅡ.ㅡ;;)
아직 밝은 색상의 스킨이 적응이 안된다.. 아마, 아마가 아니라 분명 나만 안될듯..
그래도 블로그 방문 횟수 부동의 1위는 나니까 금방 익숙해질 듯 하다..
대체로 그렇게 느끼지만.. 그렇게 고생해서 셋팅했더니 지금은 허무하다.. OJZ 블로그 접을까.. ㅡㅡ
그리고 늘상 그렇지만 오래가지 않더라도 이런 분위기 전환과 파이팅은
나에게 있어서는 연말 반성과 더불어 많이 있지도 않은 연례 행사(?) 중에 하나이기에 흔적을 남겨본다..
아마 내년에는 이 글 그대로 복사해서 포스팅할 듯..ㅋㅋ
가자! 9가 차오른다~
공식적으로는 이 글이 첫번째.. 그럼 비공식으론? 흐흐흐..
새해를 맞이하여 스킨을 바꿨다.. 사실 그 동안 스킨을 바꾸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었는데..
스킨을 바꾼다는게 (적어도 나에게는)단순교체 작업이 아닌지라..
게다가 심각한 귀차니즘의 응원을 받으며 칙칙하고,
칙칙하다고 했지만 나름 깔끔하게 보이려 노력했다?!, 시커먼 스킨을 유지해었다..
이젠 어둠의 자식에서 벗어나 빛의 눈부심을 느껴야지.. ㅋㅋ 그래도 그림자 속에 웅크리고 있겠지만..
스킨을 바꾸면 이것저것 건드려서 내 상황에 맞게끔 나름대로의 최적화 삽질(?!)을 거쳐야하는데..
웹언어에 대한 이해가 다소 부족하면 엄청난 시행착오가 발생하기에 손발이 고생하게 된다..
(발은 아니더라도 손은 정말 그렇다)
실제로 현재 이런 허접한 모습을 갖추는데도 나의 손발은 캐고생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이 관리모드와 미리보기를 클릭했던가..
그럼 그냥 주는데로 쓰면 되지않겠냐라고 한다면 맞아하고 수긍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주는 스킨을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다는게
설치형 블로그의 장점이라면 장점인 바 이 점을 활용해야 블로깅의 재미가 살지않을까..하는 일단 반발부터 하고보는 심리가 작용하는 나는 역시 어둠인가.. 뭔 소리여..
지금 바꾼 스킨에서 살짝 맘에 안드는 부분이 몇 군데(?, 정말 몇 군데일까.. 몇이 아닐텐데) 있긴한데
나의 모자란 실력으론 어디를 고쳐야될지 모르겠다..
예전꺼로 되돌리고 싶어도 저장을 안하는,
나 요즘 왜 이러니 저장을 자꾸 빼먹어, 심각한 실수를.. 어흑 ㅡㅜ 그냥 써야지.. 덴장..
이 스킨을 선택할 때 포털 네이년이 연상되는 그린 색상이라서 약간 망설였다..
게다가 포털 네이년은 신년을 맞아 메인페이지 개편을 하지 않았던가..
이건 뭐.. 포털 네이년 알바도 아닌데 왠지 포털 네이년 분위기에 맞춰서 블로그 스킨을 바꾼 듯한 인상을 받는다.. 그래도 3단 방식이 맘에 드는데 그 중에서 최신이고 색상빼고 맘에 드니까 선택을 하긴 했다만.. 색상 바꾸고 싶다.. 검은색으로(켁.. 역시 어둠의 자식 ㅡ.ㅡ;;)
아직 밝은 색상의 스킨이 적응이 안된다.. 아마, 아마가 아니라 분명 나만 안될듯..
그래도 블로그 방문 횟수 부동의 1위는 나니까 금방 익숙해질 듯 하다..
대체로 그렇게 느끼지만.. 그렇게 고생해서 셋팅했더니 지금은 허무하다.. OJZ 블로그 접을까.. ㅡㅡ
그리고 늘상 그렇지만 오래가지 않더라도 이런 분위기 전환과 파이팅은
나에게 있어서는 연말 반성과 더불어 많이 있지도 않은 연례 행사(?) 중에 하나이기에 흔적을 남겨본다..
아마 내년에는 이 글 그대로 복사해서 포스팅할 듯..ㅋㅋ
가자! 9가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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