容疑者Xの獻身 용의자 X의 헌신
Fast & Furious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Tokyo! 도쿄!
Knowing 노잉
Confessions of A Shopaholic 쇼퍼홀릭
Crank 2: High Voltage 아드레날린24 2
Banlieue 13 - Ultimatum 13구역: 얼티메이텀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Watchmen 왓치맨
The Uninvited 안나와 알렉스: 두 자매 이야기 (장화,홍련 리메이크)
Paul Blart: Mall Cop 폴 블라트 - 몰 캅 (뭐지, 이 초딩용-아니 유아용-영화는.. 어떻게 미국개봉당시에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한건지.. 알 수가 없군..)
Largo Winch 라르고 윈치
State Of Play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Angels & Demons 천사와 악마
X-Men Origins: Wolverine 엑스맨 탄생: 울버린
Night at the Museum: Battle of the Smithsonian 박물관이 살아있다 2
The Last House on the Left 왼편 마지막 집
Krabat 크라바트 (독일 영화임)
Terminator Salvation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
Antichrist 안티크라이스트(안티크리스트)
A Perfect Getaway 퍼펙트 겟어웨이
Year One 이어 원 (잭 블랙이 주연이라서 보긴했는데.. 재미없음.. 잭 블랙이 이딴 영화에 출연했다는게 이해가 안 됨)
G.I.Joe : The Rise of Cobra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이병헌이 꽤 비중있는 주연으로 나와서 영화 자체는 어떻든간에 급호감임)
Man som hatar kvinnor, 영어 제목은 Millenium : Part 1 - Men who Hate Women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북유럽 소설 '밀레니엄'이 원작, 소설 자체 내용이 그래서 그런건지 아니면 영화로 각색하면서 그렇게 된건지는 모르겠다만.. 내용 전개 양상과 결론 부분이 서로 좀 생뚱맞은거 같음. 시작은 실종 사건 스릴러였는데 결론에 가서는 살인 사건 스릴러 해결하고 모두들 해피모드.. 그리곤 원래 해결하고자 했던 실종 사건은 순식간에 사람을 찾으면서 급마무리.. ㅡ.ㅡ;;; 일처리 방식이 약간 일관적이지 못하고 비약한거 같은 느낌이 맘에 안듬. 북유럽 스타일인거 같은데.. 헐리우드 전개 방식에 익숙해서 그런지.. 그리고 내 성격이 그래서 그런지 조금 맘에 안듬. 영화 내용은 괜찮았음.)
Frequently Asked Questions About Time Travel 시간 여행에 관한 FAQ
Star Trek 스타 트렉: 더 비기닝
The Proposal 프로포즈
District 9 디스트릭트 9
The Taking of Pelham 123 펠햄 123
Public Enemies 퍼블릭 에너미
The Maiden Heist 메이든 헤이스트
Moon 더 문
Valkyrie 작전명 발키리
Inglourious Basterds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Gamer 게이머
Pandorum 팬도럼
Assassination Of A High School President 학생회장 암살하기 ('교장 암살'이라고도 돌아다니던데.. 학생회장이라고 하는게 내용에 비춰볼 때 타당하다. '암살'도 실제로 죽이는게 아니고 정치적인 측면에서의 제거라는 의미의 암살)
Vicky Cristina Barcelona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2012
Law Abiding Citizen 모범시민
Appaloosa 아팔루사
The Reader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The Brothers Bloom 블룸 형제 사기단
Surrogates 써로게이트
The Boat That Rocked 락앤롤 보트, 미국 개봉 제목은 pirate radio
Harry Brown 해리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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